나는 회복이니
(말라기 3장 17절)
"어떻게 사랑하셨나이까"
묻는 나에게,
나의 사랑은 너와 다르다 십니다.
너는 가진 것을 버렸고
쌓은 것을 헐었으므로
나의 진노가
너희 가운데 있다 십니다.
주님을 거부하고
배신한 길을 걸었던 자,
그가 바로 나였습니다.
당신의 언약 깨뜨린 나를
책망하신 사랑,
돌아오라는 부르신
간절한 외침이었습니다.
이제 당신께 돌아가오니,
당신의 소유 되게 하시고
참된 회복의 길 걷게 하소서.
정한 날
해 같이 빛난
치유의 광선 비추실 때,
주 앞에서 뛰게 하소서.
주를 경외하는 당신의 백성,
특별한 보물로 품으시듯,
그 사랑의 돌보심을
내게도 입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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