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Thanks, Jessica

차작가 2026. 5. 7. 02:23

Thanks, Jessica

낯선 도시

우연히 만난

제시카

처음 본 사람인데

오래된 사람 같은

제시카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웃어주는 사람

작은 친절 하나

울컥한 마음 하나

다시 웃는 나

마음 한쪽

환하게 켜진

따뜻한 진심

어딘가엔 꼭 있는

누군가의

제시카

누군가의 행복을

예쁘게 입혀주는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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