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실패를 통과하며
실패는
나의 한계를 드러내는 일이 아니라
그 한계를 넘어가게 하는 과정이었다.
그림을 그리면서
나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