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몰린 마음
보이지 않는 말
작은 혀
서로의 그림자에 숨어
끝내 한 사람의 자리를 지워낸다
이유도 모른 채
닫혀가는 문 앞에 서서
억울함은 깊은 침묵이 된다
악의는 쉽게 손을 씻고
남겨진 마음만
갈 곳 없이 흔들린다
거짓은 오래 빛나지 못하기를
상처 입은 마음 위에도
빛나는 햇살이 내려오기를
내몰린 마음
보이지 않는 말
작은 혀
서로의 그림자에 숨어
끝내 한 사람의 자리를 지워낸다
이유도 모른 채
닫혀가는 문 앞에 서서
억울함은 깊은 침묵이 된다
악의는 쉽게 손을 씻고
남겨진 마음만
갈 곳 없이 흔들린다
거짓은 오래 빛나지 못하기를
상처 입은 마음 위에도
빛나는 햇살이 내려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