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들을 통해 계속적으로 심판하실 것을 예언하게 하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보며 우리의 변하지 못하는 죄와 습성을 느끼게 된다.죄에 가까워지려는 체질은 늘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을 닮아가길 소원하지만 변하지 않는 나를 보며 낙담할 때도 많이 있다.그러나 하나님은 쉽게 변계 하지 않으시는 분이시고 긍휼이 크신 분이심을 알기에 감사드린다.하나님의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을 말씀으로 알려주시고 여러 예언자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포하시는 걸 보며 그 사랑에 오늘도 힘입어 말씀 앞에 나아간다.9:8 보라 주 여호와의 눈이 범죄 한 나라를 주목하노니 내가 그것을 지면에서 멸하리라 그러나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9 보라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서 체질하기를 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