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구약 묵상 이 끝났다.손바닥 묵상 3번째 묵상이라 참 의미가 크다.날마다 다른 감동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오늘 묵상은 말라기서에서 하고 싶었는데 스가랴 13장이 마음에 와닿기도 했고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13장을 나누고 싶다.12장에서 예루살렘의 구원을 말씀하시며 구원의 시작은 애통하는 마음 눈물임을 알게 해 주셨다.그리고 이어지는 13장에도 샘아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하며 눈물을 말씀하셨다.여기서 말하는 샘은 회개의 눈물임을 알고 나니 이어지는 말씀에 감동이 더했다.13: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13:8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