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엄마 제발 침대로 가요
차작가
2024. 3. 6. 11:38
침대에 가서 같이 자자고 조르는 중

엄마만 바라보는 초롱이

12시가 되어 간다며 침대에 가서 같이 자자고 조르는 중이시다.
5분 뒤면 보던 프로그램이 끝나는데 못 기다리시겠다고 시위 중이신 우리 아기^^
못 본척하면 앞발로 내 무릎을 뚝뚝 친다.
" 초롱아 5분만~" 해도 소용이 없다^^
어쩜 이리도 귀여우실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