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작가 2024. 3. 9. 12:08

남들이 화장실이라고 하지만 엄마는 너를 위한 집으로 하나 구입했다. ᄒᄒ

초롱이가 자꾸 재롱이 집을 탐내는 바람에 초롱이가 들어갈 수 없는 집을 생각하다 보니

리터 박스 중에 위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있어서 좋은 생각이다 싶어서 하나 샀다.

그랬더니 재롱이가 아늑하게 들어가서 잠을 청한다.

엄마가 딱! 너 마음을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