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어쩔 것이여~ 이리도 예쁜 거니~
차작가
2024. 2. 20. 12:37

우리 아롱이는 똥꼬가 하트 모양이다.
자세히 찍기에는 아롱이가 민망해할까 봐서 멀리서 찍었다~
오늘은 매달 한번 목욕하는 날이었다.
두 녀석 씻기고 나니 나는 땀이 뻘뻘~ 휴~ 허리가 나가는 줄 알았다.
향긋한 냄새 보드라운 털~ 너도 기분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