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체어에 앉아서 기다리는 행복한 발^^ 나 먹을 준비 다 됐어요~오늘은 네가 언니 해라~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이모~ 재스민 차 한잔 받으소서~ 일단 밥 먼저 먹고^^ 오~ 정말 맛있는데요~닭고기 강정 같지 않나요! 역시 애들은 닭고기가 최곤 가봐요^^매워 보여서 시도를 하진 않았지만 오늘의 하이라이트 요리라고 하네요~양배추와 돼지고기로 만들어진 만두^^ 제 것입니다~플레이노에 하나 루이스빌에 하나 있다고 하네요. 여기는 루이스빌 지점입니다!^^미술관에 가면 많이 걷기도 하고 예술의 혼을 태울 예정이라 미리 밥을 든든히 먹고 가기로 했다.동생이 "언니 대만 레스토랑 어때요?" 하고 물길래 나는 처음 접하는 대만 레스토랑이라 호기심에 OK! 했다.아이들은 기다리며 먹을 생각에 발도 한 컷 들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