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기념으로 사려고 했더구먼.. 좀 비싸서 구경만 하기로 했습니다~요 쪼매난 호두까기 인형은 트리에 기념으로 한번 걸어 보려고 했지만^^이렇게 비싸다는 건 수제겠지요~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 팔겠지요^^ 저는 패스~ㅎㅎ 이런 것엔 관심 없지만 ^^구경은 잘했습니다~야외나 오페라 하우스나 크리스마스 장식이 너무 예뻤답니다~혹시 손주가 태어나면 여기서 사진 한번 찍어 줄 수 있겠네요^^저~ 여기서 사진 찍었습니다~~ 너무 예쁘지요^^자~ 공연 시작합니다~~~~가만히 생각해 보니 일 년 동안 발레 공연만 4번째이다!발레 외에도 오페라 오케스트라 연극 등 합하니 올해 공연 본 게 10번이 넘는다.누가 보면 재벌인 줄^^ 발레 공연을 4번을 보다 보니 이번에 새삼 놀란건 무용수 중에 반은 아는 얼굴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