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랑 안에서(말라기를 묵상하며)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말씀하시는 주님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되묻던 이스라엘이바로 나였습니다힘든 일이 찾아오면나도 묻습니다그들의 말이내 입술에 있었습니다그 질문에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되물으시는 주님나는 무엇을멸시했는지조차알지 못했습니다주님의 말씀 앞에잃어버린 거룩함이드러납니다겸비하게 하시며주님의 언약을깨뜨리지 않게 하소서마침내주께서 정하신 날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에게는의로운 해가 떠올라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사랑을 의심했던 내가그 사랑 안에서다시 자유를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