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03

빛 가운데 행하라 (묵상 시 224)

빛 가운데 행하라(이사야 2장 5절, 4장)​빛 가운데 행하라​여호와의 싹이새로 돋아나리니​시온에 남은 자그곳에 머무는 자하나님께서 구별하신거룩한 백성이여​더러움을 씻으시고예루살렘의 피를정결케 하시리라​그날에여호와의 영광이시온 위에 머물고그들을 덮으시리라​하나님의 임재가그들 가운데 머물며숨는 곳이 되리라​그러므로빛 가운데 행하라​주께서 구별하신 백성이여주님의 임재 안에 머물라

묵상시 2026.09.01

먼저 나를 사랑하신 분 (묵상 시 223)

먼저 나를 사랑하신 분(아가서를 묵상하며)​주님께 속하기를 기뻐하는 마음그 아름다운 사랑을 바라보며나의 사랑을 생각합니다​내가 주님을 찾기 전에먼저 나를 찾아오셔서변함없이 사랑하시는 분​사랑은 붙드는 게 아니라서로에게 자신을 내어 주는 것임을아가서의 사랑을 읽으며깨닫습니다​내가 주님을 사랑하기 전에먼저 나를 사랑하신 분​내가 주님을 그리워하기 전에나를 기다리신 분​오늘도 그 사랑 안에서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묵상시 2026.08.29

마지막에 남는 것 (묵상 시 222)

마지막에 남는 것(전도서 12장 10–14절)​인생을 살아가며무엇이 참된 것인지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묻습니다​많이 배우고많이 이루어도마음 깊은 곳에는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우리 안에 두셨음을이제야 깨닫습니다​마지막에 남는 것은하나님을 경외하고주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것이모든 사람의 본분임을깨닫습니다​오늘도 말씀 앞에 서서내 삶을 돌아봅니다​남은 날들을주를 경외하며주의 말씀을 따라살게 하소서​이것이나의 마지막 고백이되게 하소서

묵상시 2026.08.28

푸른 잎사귀처럼 (묵상 시 221)

푸른 잎사귀처럼(잠언 11장 28–31절)​주를 의지함은넘어짐이 없나니​푸른 잎사귀같이싹이 움트고꽃이 피어나리라​어리석은 자는허무한 바람을 상속받아붙잡으려 해도 사라지니그의 끝은 무너짐이라​지혜를 거부한 자여주께 돌아오라​그의 열매는생명나무와 같고아름답게 피어나그 생명을대대에 흘려보내리라​지혜는 변하지 않는하나님의 사랑이요의인은 그 열매로상을 받으리니​하물며 악인은 어떠하리​모든 것을 바르게 세우시는하나님의 공의는참으로 아름답도다.​​

묵상시 2026.08.26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묵상 시 22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잠언을 묵상하며)​말씀을 묵상하며나를 돌아봅니다​솔로몬을 바라보며나도 다르지 않음을깨닫습니다​지혜보다 어리석음이더 많은 나를 봅니다​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말씀을 많이 아는 것보다그 말씀 앞에 나를 낮추는 것이더 큰 지혜라는 것을​주님,내가 말씀을 아는 자에머물지 않게 하소서​말씀 앞에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넘어질 때마다다시 돌이키게 하시고징계를 감사히 받을 줄 아는지혜로운 자녀가 되게 하소서​말씀을 아는 자가 아니라말씀을 살아내는 자로살아가게 하소서

묵상시 2026.08.25

내 평생 주를 찬양하리로다(묵상 시 219)

내 평생 주를 찬양하리로다(시편 146편)​할렐루야​내 영혼아주를 찬양하라​나의 도울 힘은오직 주님께 있으니​내 평생주를 찬양하리로다​주를 도움 삼고주께 소망을 두는 자는복이 있도다​천지를 지으시고바다와 그 가운데모든 것을 지으신 이​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는주를 찬양하리로다​억눌린 자를 위해정의를 행하시며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갇힌 자에게 자유를 주시고어둠에서 눈을 여시는 이​의인을 사랑하시며약한 자를 보호하시는 이​악인의 길을 굽게 하시는 이​영원히 다스리시는주를찬양하리로다​시온아네 하나님을 찬양하라​내 평생 주를 높이며영원히 송축하리로다

묵상시 2026.08.22

흔들리지 않는 믿음 (묵상 시 218)

흔들리지 않는 믿음(시편 46편 묵상)​땅이 변하고산이 흔들려바다 가운데 빠질지라도흔들리지 않으시는하나님을 바라봅니다​큰 강물이내 안에 흐르니생명을 일으킵니다​내 안에 거하시는큰 성 되신 주님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주께서전쟁을 그치게 하시고활을 꺾으시며창을 끊으십니다​“가만히 있어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그 말씀 붙들고잠잠히 주를 바라봅니다

묵상시 2026.08.21

판단하소서 (묵상 시 217)

판단하소서(시편 26편, 27편 1–2절)​온전히주께 내 마음을 열어진실하게 드러내오니​마음 깊은 곳의 찌꺼기주의 영으로 태워정결하게 하소서​변함없는주의 신실하심을 의지하오니나의 억울함을주께서 풀어 주소서​내 입술로감사의 소리를주께 올려드리게 하소서​주는 나의 빛이시니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내가 완전함으로행하였사오며흔들리지 아니하고주를 의지하오니​내 마음을 살피시고내 속에 숨은 것을 드러내소서​내 생각과내 마음의 동기를 비추시고내가 알지 못하는 허물까지깨닫게 하소서​내가 옳다 여기지 않고주 앞에 겸손히 서오니​나를 판단하소서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묵상시 2026.08.19

나만의 시편을 쓰게 하소서 (묵상 시 216)

나만의 시편을 쓰게 하소서(시편을 묵상하며)​환난 중에주님께 토설하던 다윗처럼나도 주님께 위로를 구합니다​“여호와여 나를 고치소서”나에게는가장 필요한 기도였습니다​입술의 고백이눈물이 되어때로는 서러움에 울기도 했습니다​시편은나에게 눈물의 시였습니다​그 눈물 속에서나는 조금씩기도를 배워갑니다​나를 위한 기도에서하나님을 높이는 기도로​이제 남은 인생을주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위해기도하게 하소서​시편을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내 삶으로나만의 시편을 쓰게 하소서​남은 인생이한 편의 시편이 되어나를 통해주님의 이름이 높임받게 하소서

묵상시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