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곳에서(오바댜서를 묵상하며)스스로 높아진 마음나를 넘어지게 했습니다바위 틈에 숨어높은 곳에 올라누가 나를 끌어내리랴생각했던 에돔독수리처럼 높이 오르고별 사이에 깃들지라도그곳에서끌어내리시겠다는주님의 말씀겉으로 드러난 죄보다마음 깊은 곳조용히 자라난 교만나는 조금 낫다고나는 의롭다고높아진 마음사람의 눈은 피할 수 있어도주님의 눈은 피할 수 없습니다주님,내 마음의 높은 곳을 허무시고낮은 곳으로 내려가게 하소서높아지려 하지 않고주님 앞에 머물게 하시고내가 선 그 자리에서오직 주님만높아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