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가운데 행하라 (묵상 시 224) 빛 가운데 행하라(이사야 2장 5절, 4장)빛 가운데 행하라여호와의 싹이새로 돋아나리니시온에 남은 자그곳에 머무는 자하나님께서 구별하신거룩한 백성이여더러움을 씻으시고예루살렘의 피를정결케 하시리라그날에여호와의 영광이시온 위에 머물고그들을 덮으시리라하나님의 임재가그들 가운데 머물며숨는 곳이 되리라그러므로빛 가운데 행하라주께서 구별하신 백성이여주님의 임재 안에 머물라 묵상시 2026.09.01
먼저 나를 사랑하신 분 (묵상 시 223) 먼저 나를 사랑하신 분(아가서를 묵상하며)주님께 속하기를 기뻐하는 마음그 아름다운 사랑을 바라보며나의 사랑을 생각합니다내가 주님을 찾기 전에먼저 나를 찾아오셔서변함없이 사랑하시는 분사랑은 붙드는 게 아니라서로에게 자신을 내어 주는 것임을아가서의 사랑을 읽으며깨닫습니다내가 주님을 사랑하기 전에먼저 나를 사랑하신 분내가 주님을 그리워하기 전에나를 기다리신 분오늘도 그 사랑 안에서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묵상시 2026.08.29
마지막에 남는 것 (묵상 시 222) 마지막에 남는 것(전도서 12장 10–14절)인생을 살아가며무엇이 참된 것인지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묻습니다많이 배우고많이 이루어도마음 깊은 곳에는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우리 안에 두셨음을이제야 깨닫습니다마지막에 남는 것은하나님을 경외하고주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것이모든 사람의 본분임을깨닫습니다오늘도 말씀 앞에 서서내 삶을 돌아봅니다남은 날들을주를 경외하며주의 말씀을 따라살게 하소서이것이나의 마지막 고백이되게 하소서 묵상시 2026.08.28
푸른 잎사귀처럼 (묵상 시 221) 푸른 잎사귀처럼(잠언 11장 28–31절)주를 의지함은넘어짐이 없나니푸른 잎사귀같이싹이 움트고꽃이 피어나리라어리석은 자는허무한 바람을 상속받아붙잡으려 해도 사라지니그의 끝은 무너짐이라지혜를 거부한 자여주께 돌아오라그의 열매는생명나무와 같고아름답게 피어나그 생명을대대에 흘려보내리라지혜는 변하지 않는하나님의 사랑이요의인은 그 열매로상을 받으리니하물며 악인은 어떠하리모든 것을 바르게 세우시는하나님의 공의는참으로 아름답도다. 묵상시 2026.08.26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묵상 시 22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잠언을 묵상하며)말씀을 묵상하며나를 돌아봅니다솔로몬을 바라보며나도 다르지 않음을깨닫습니다지혜보다 어리석음이더 많은 나를 봅니다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말씀을 많이 아는 것보다그 말씀 앞에 나를 낮추는 것이더 큰 지혜라는 것을주님,내가 말씀을 아는 자에머물지 않게 하소서말씀 앞에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넘어질 때마다다시 돌이키게 하시고징계를 감사히 받을 줄 아는지혜로운 자녀가 되게 하소서말씀을 아는 자가 아니라말씀을 살아내는 자로살아가게 하소서 묵상시 2026.08.25
내 평생 주를 찬양하리로다(묵상 시 219) 내 평생 주를 찬양하리로다(시편 146편)할렐루야내 영혼아주를 찬양하라나의 도울 힘은오직 주님께 있으니내 평생주를 찬양하리로다주를 도움 삼고주께 소망을 두는 자는복이 있도다천지를 지으시고바다와 그 가운데모든 것을 지으신 이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는주를 찬양하리로다억눌린 자를 위해정의를 행하시며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갇힌 자에게 자유를 주시고어둠에서 눈을 여시는 이의인을 사랑하시며약한 자를 보호하시는 이악인의 길을 굽게 하시는 이영원히 다스리시는주를찬양하리로다시온아네 하나님을 찬양하라내 평생 주를 높이며영원히 송축하리로다 묵상시 2026.08.22
흔들리지 않는 믿음 (묵상 시 218) 흔들리지 않는 믿음(시편 46편 묵상)땅이 변하고산이 흔들려바다 가운데 빠질지라도흔들리지 않으시는하나님을 바라봅니다큰 강물이내 안에 흐르니생명을 일으킵니다내 안에 거하시는큰 성 되신 주님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주께서전쟁을 그치게 하시고활을 꺾으시며창을 끊으십니다“가만히 있어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그 말씀 붙들고잠잠히 주를 바라봅니다 묵상시 2026.08.21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주님 앞에흘려보냅니다삼킨 말들감춘 눈물마음 깊이 남은 것들모두 내려놓습니다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은눈물이 되어조용히 흘러내리고그 눈물을주님 앞에하나씩 내려놓습니다주님,이 작은 마음까지받아 주소서나의 눈물 끝을아시는 분나를 이곳으로 이끄신신실하신 주님을바라봅니다 묵상시 2026.08.21
판단하소서 (묵상 시 217) 판단하소서(시편 26편, 27편 1–2절)온전히주께 내 마음을 열어진실하게 드러내오니마음 깊은 곳의 찌꺼기주의 영으로 태워정결하게 하소서변함없는주의 신실하심을 의지하오니나의 억울함을주께서 풀어 주소서내 입술로감사의 소리를주께 올려드리게 하소서주는 나의 빛이시니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내가 완전함으로행하였사오며흔들리지 아니하고주를 의지하오니내 마음을 살피시고내 속에 숨은 것을 드러내소서내 생각과내 마음의 동기를 비추시고내가 알지 못하는 허물까지깨닫게 하소서내가 옳다 여기지 않고주 앞에 겸손히 서오니나를 판단하소서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묵상시 2026.08.19
나만의 시편을 쓰게 하소서 (묵상 시 216) 나만의 시편을 쓰게 하소서(시편을 묵상하며)환난 중에주님께 토설하던 다윗처럼나도 주님께 위로를 구합니다“여호와여 나를 고치소서”나에게는가장 필요한 기도였습니다입술의 고백이눈물이 되어때로는 서러움에 울기도 했습니다시편은나에게 눈물의 시였습니다그 눈물 속에서나는 조금씩기도를 배워갑니다나를 위한 기도에서하나님을 높이는 기도로이제 남은 인생을주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위해기도하게 하소서시편을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내 삶으로나만의 시편을 쓰게 하소서남은 인생이한 편의 시편이 되어나를 통해주님의 이름이 높임받게 하소서 묵상시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