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리운 그녀들... 축복송과 함께 나를 보내주었다... 교회가 이렇게 따뜻한 곳임을 처음으로 알았다. 이사 오고 한 3일은 우울했는데... 편지를 읽으며 기운을 차렸다.. 보고 싶은 그녀들.... 데리고 올 수도 없고... 달라스 생활 202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