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어진 임무!!! 달걀을 잘 말아주시면 칼로 썬다!! Yes chef!반찬에도 깔 맞춤이 있답니다~누가 식단 짠 거야! 전직 영양사인 저보다 잘 했는걸요^^감자 샐러드 예쁘게 담은 거 보소~~~~제가 좋아하는 미역국 봉사하며 오랜만에 먹었답니다^^나눠 드릴 여분의 반찬을 예쁘게 담고~~~어쩜 양도 이렇게 딱 맞춰 장을 봤을까요! 얼마나 야무지게요~ 저의 두 번째 임무!! 밥뚜껑 닫기 ^^우리 형제님은 오직 복음으로 사는 분이십니다~~ 저를 웃게 해 주시려고 포즈를 특별히 취해 주시는 중~~ㅎㅎ 참고로 허락받고 올립니다~배달 가방 제작 중^^ 이름표를 가방에 붙이는 작업 중 기도하고 있는 분이 계셔서 조금 울컥했답니다^^어때요? 식단 훌륭하지요^^ 맛있게 드시고 힘내십시오~~~지난번에 지역사회 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