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이 건축되고 또 무너지고 다시 재건되고 또 무너지고를 반복하는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보고 배울 점은 있다.가장 중요한 예배 생활이 무너지면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심을 볼 수 있다.그리고 무엇보다 예배의 중요한 것은 레위 지파와 제사장의 삶이었고 그들이 삶이 무너지면 이스라엘은 부패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12:44 그날에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 대로 거제 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이는 유다 사람이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기 때문이라 12:45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결례의 일을 힘썼으며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도 그러하여 모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의 명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