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에서 중국집은 처음입니다~ 동천홍이라고 하네요^^셀프입니다~ 모르고 의자에 앉아 기다리다가 알아차렸다는^^셀프라 팁 없고요~ 편하고 $10 세이브했습니다.^^따뜻한 보리차가 있어서 조항요^^정감 있고 좋지요! 불경기에 굿 아이디어입니다.워워~ 적당량만 담아요~~~제발~~번호표 알람이 울리면 가져오시면 됩니다.간소 새우랍니다. 매운 것 못 먹는다고 말하니 이걸 추천해 주셨어요. 남편이 며칠 전부터 계속 중국집 가자고 졸라서^^ 생각해 보니 달라스에 이사 와서 중국집에서 밥을 먹은 적이 없기도 해서 동천홍에서 점심을 하기로 했다.남편은 월요일부터 뭐 먹을지 고민하더니 어제저녁에 삼선 간 짜장과 깐풍기로 최종 결정을 했다.^^이번 주까지 끝내야 하는 프로젝트가 1시 전에 마무리될 거라며 1시에 바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