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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가 되시며 도피성이 되어 주시는 분이시다.시편 17편은주께 피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치는 자들에게서 주님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여 주시는 기이한 사랑을 노래한 시이다.그리고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주님의 그늘 아래에 감추시고 목숨을 노리는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심을 노래하고 있다. 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도피성이 되어 주신다.그리고 민수기 35장에 도피성에 관한 말씀이 있다.힘들 때마다 나의 피할 수 있는 도피성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다른 지파와 다르게 레위 지파가 정착한 곳에는 도피성이 포함되어 있다.아론 지파와 그핫 자손에게 부여되는 도피성이 나에게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었다.6:54 그들의 거주한 곳은 사방 지계 안에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