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생활
축복송과 함께 나를 보내주었다...
교회가 이렇게 따뜻한 곳임을 처음으로 알았다.
이사 오고 한 3일은 우울했는데...
편지를 읽으며 기운을 차렸다..
보고 싶은 그녀들....
데리고 올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