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생활

벌써 그리운 그녀들...

차작가 2023. 10. 5. 12:27

축복송과 함께 나를 보내주었다...

교회가 이렇게 따뜻한 곳임을 처음으로 알았다.

이사 오고 한 3일은 우울했는데...

편지를 읽으며 기운을 차렸다..

보고 싶은 그녀들....

데리고 올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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