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이 말씀을 요나가 고백하는 장면을 묵상하며 나도 요나와 같은 착각 속에 살며 많은 실수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하나님이 요나서 1장에서"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요나는 자신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 다음 스토리는 잘 알다시피 불순종해서 다시스로 가다가 풍랑을 만나고 바다에 던져지고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 3일 만에 오늘 나눌 말씀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라고 고백하고 물고기 뱃속에서 나와 니느웨로 가서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고 외친다.2: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