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보니 꼭 기억 해야 할것은 자신의 본질이 무엇인지..또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마지막으론 자신의 죄를 기억하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는것이며 그 죄를 위해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가 우리의 산 소망이 되었음을 기억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이스라엘이 표본이 되어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모든 악행을 행해 우리의 본질이 무엇인지 보여주었고 하나님이 이런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마음 아파 하시는지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다.그 큰 사랑이 예수님을 내어 주시게 되었으며 우리의 산 소망이 되어 주신것이다.3: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3: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3: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