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하셨습니다
(시편 61편 묵상 시)
숨쉬기도 버거운 순간,
내게 버틸 힘을 주신 것은
주님의 따뜻한 숨결이었습니다.
눈물이 마르고,
영혼마저 메말랐을 때에도
붙드신 손을 놓지 않으신 건
주님의 기다림이었습니다.
기쁨도 희망도 사라진,
빈 껍데기 같은 나를
다시 일으키신 분도
오직 주님이었습니다.
언제나 나를 향한 시선,
주의 날개 안에 품으신 사랑,
그 은혜를 갚을 길 없습니다.
내 평생,
주의 장막에 거하며,
주를 찬양하며,
나의 서원 날마다 행하리이다.
'묵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을 다하여 (묵상 시 48) (0) | 2025.09.20 |
|---|---|
| 순례자의 길 (묵상 시 47) (0) | 2025.09.12 |
| 주의 성실하심으로(묵상 시 45) (0) | 2025.09.10 |
| 주의 사랑 힘입어 (묵상 시 44) (0) | 2025.09.09 |
|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라(묵상 시 43) (1) | 2025.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