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으로 덮는 기도
(열왕기하 4장 20절에서 37절)
엘리사를 극진히 맞이한
믿음의 수넴여인
그에게 아들은
하나님의 선물
그녀의 아들을
데려가신 뜻은
알 수 없는 아픔이었네
영혼의 괴로움 속에
믿음으로 달려가
엘리사의 물음에
평안하다 고백했네
그녀의 샬롬은
상황보다 하나님을 붙드는
신앙의 언어였네
엘리사는
자비를 구하는 여인에게
죽은 자 위에 몸을 덮는
기도를 드렸네
그 안에 나타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은 우리를 위해 생명을 덮으신
당신의 그림자 깨닫네
엘리사의 기도로
아이가 살아난 것처럼
나 또한
십자가로 살아났네
소망 없는 나를 살리신 주님
죽은 나를 위에
당신의 생명으로 덮으신 사랑
그 사랑 안에 살아가길 원하네
https://youtube.com/shorts/tBqChQYl2sk?feature=share
'묵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전으로 지어져 가며 (묵상 시 125) (0) | 2026.02.12 |
|---|---|
| 주님을 찬양할지어다 ( 묵상 시 124) (0) | 2026.02.11 |
| 성령의 비로 덮으소서 (묵상 시 122) (0) | 2026.02.04 |
| 분별하는 마음 주소서 (묵상 시 121) (0) | 2026.02.03 |
| 하늘에서 들으소서 (묵상 시 120) (0) | 2026.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