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제단
(창세기22장,창세기22장18절)
이삭의 어깨에 맨 쪼개진 나무는
아브라함의 쪼개진 마음이었다
“불과 나무는 있지만,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이삭의 물음에
아브라함은 떨리는 믿음으로 대답했다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친히 준비하실 것이다”
그 준행의 믿음으로
세상 모든 민족이 복을 얻게 하셨다
그 복이 내게도 임한 것은
믿음을 순종으로 드러낸 결과였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대로 행하는 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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