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 사는 믿음
(갈라디아서 2장 17-21절)
흔들림도 넘어짐도
끝까지 붙드시는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외롭고 힘든날들,
서러움이 밀려와도
은혜가 나를 일으키나니
이는 선물로 주신 믿음이라.
속삭이는 정죄
내 마음의 한 소리,
내 힘으로 지키려는 믿음,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 은혜를 헛되이 말아라.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께 살려 함이라.
이제는 내가 아니요,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내어주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나니.
믿음은ㅡ
나의 열심이 아니요.
내 삶을 그리스도께 드리며,
그 풍성한 은혜 아래 사는 것.
은혜 외에는
다른 길 없나니,
나의 여정의 시작도 과정도
모두 주님의 은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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