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
(고린도전서 1장 18–25절)
십자가의 도,
어리석어 보이나
내겐 하나님의 능력이라.
세상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
십자가라는 어리석음 안에
구원을 담아 주셨네.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보잘것없는 것을 통해
세상의 지혜를 헛되게 하셨네.
내 교만 무너지고
내 지혜 꺾인 그 자리,
오직 주만 자랑하리.
성령의 능력만 의지함이
나의 참된 강함이라.
그의 지혜,
그의 의로움,
그의 거룩함—
그분이 곧 나의 구원.
믿음은
사람의 지혜 위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 위에 세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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