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보다 더 빛난 빛
(사도행전 26장 13절에서 23절)
해보다 더 빛난 빛
내게 비추시니
감추인 어둠이 드러나네.
그 빛 내게 향하여
깊은 더러움 보이시니
숨을 곳조차 없네.
주의 뜻을 거스른 채
발버둥치던 헛된 저항,
내 안에 상처만 남겼네.
그 빛 앞에 엎드리니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의 사랑 깨닫네.
당신의 빛으로
어두운 눈을 열어주시니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이네.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를 옮기신 그 은혜.
당신의 도우심으로
회개에 합당한 일 행하라시니
그 소명 붙드네.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사신 그 빛,
나, 빛의 전달자로 일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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