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주
(요한복음 19장 20장)
골고다 언덕,
예수님의 십자가.
그의 죄패엔 유대의 왕.
"다 이루었다" 하심은
우리를 향한
사랑의 증거.
무덤에 누우심은
우리의 죄 대신한
죽으심이라.
다시 사신 주님,
부활의 첫 열매시니
나의 부활의 소망이시라.
나도 마리아처럼
고백하나니,
"내가 주를 보았나이다."
보지 않고 믿는 자
복되다 하시니,
이 또한 주의 은혜라.
부활의 주님,
나의 평강.
그가 사셨으니,
나도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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