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와 순전한 마음
(누가복음 18장 16-17절, 고린도전서 13장 11절)
어린아이 같은 마음
용납하신 주님,
이 마음 또한 나의 노력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의 은혜로
순전한 어린아이 됨은
낮추신 당신의 은혜였습니다.
한계 앞에 세우신 것도
불가함을 고백케 하시어
당신의 손길에 온전히 맡기라 하심이었습니다.
성령 하나님,
흔들리는 내 마음 지켜주시어
주 앞에 변치 않는 모습 되게 하소서.
당신 앞에선
평생 어린아이가 되어
온전히 서게 하소서.
삶의 자리에서
어린아이 일 벗어버리고,
온전한 성숙 이루게 하소서.
당신의 어린아이 되어
하나님 나라 보게 하시어
주의 임재 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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