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시

어린아이와 순전한 마음 (묵상 시 79)

차작가 2025. 11. 24. 12:12

어린아이와 순전한 마음

(누가복음 18장 16-17절, 고린도전서 13장 11절)

어린아이 같은 마음

용납하신 주님,

이 마음 또한 나의 노력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의 은혜로

순전한 어린아이 됨은

낮추신 당신의 은혜였습니다.

한계 앞에 세우신 것도

불가함을 고백케 하시어

당신의 손길에 온전히 맡기라 하심이었습니다.

성령 하나님,

흔들리는 내 마음 지켜주시어

주 앞에 변치 않는 모습 되게 하소서.

당신 앞에선

평생 어린아이가 되어

온전히 서게 하소서.

삶의 자리에서

어린아이 일 벗어버리고,

온전한 성숙 이루게 하소서.

당신의 어린아이 되어

하나님 나라 보게 하시어

주의 임재 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https://youtu.be/UmiUYqza4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