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증인
(사도행전 2장 25절에서 28절)
다윗이 주의 부활을
미리 보고 기뻐함은
그의 영혼이 음부의 권세를 이기심이라.
내가 항상 주를 뵈옵는 것은
그가 항상 내 안에 계셔
나를 붙들고 계심이라.
풍화된 슬픔이 다시 찾아오고
돌연한 절망 내 마음을 덮어도
그가 나를 붙드심을 확신하네.
주님은 허무한 인생에 찾아오시어
메마른 마음에 기쁨 채우시고
나를 고이 들어 소망으로 인도하심이라.
내 영혼 소멸의 자리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생명의 길로 이끄심은
주의 임재로 덮으심이라.
나 담대히 말하노니
주께서 생명의 길 내게 보이시어
주 앞에서 충만한 기쁨 누리게 하심이라.
나는 주의 증인이라.
주님이 나를 붙드시어
약속한 성령 내게 부으시니
믿음 주신 은혜 끝이 없도다.
'묵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 보다 더 빛난 빛(묵상 시 84) (0) | 2025.11.27 |
|---|---|
| 성령님의 기도(묵상 시 83) (0) | 2025.11.26 |
| 부활의 주 (묵상 시 81) (0) | 2025.11.24 |
| 말씀이 육신 되어 (묵상 시 80) (0) | 2025.11.24 |
| 어린아이와 순전한 마음 (묵상 시 79) (0) | 2025.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