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베라
(민수기 11장 1-3절)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주의 진노 임하여
불이 진영을 삼켰도다.
광야 여정 인도하심을
원망으로 덮어버림은
은혜 아래 행진함을
부인한 불평이라.
척박한 광야길
기적으로 이끄심을
가벼이 여긴 그 죄는
주의 신실하심을 잊은 악이라.
거룩하신 불로
태움을 입은 그곳,
다베라의 자리는
준엄한 심판의 흔적이로다.
주님,
나의 원망을
당신의 불로 사르시어
그 자리 다베라 되게 하소서.
불 가운데 임하신
당신의 사랑
마음에 새겨
회개로 이끄소서.
그곳이
불평을 낳은 곳이요
진로가 멈춘 자리였으나
은혜가 시작된 자리임을
깨닫게 하소서.
징계의 불길 속에서
당신의 사랑을 보고
감사로 순종하며
새 길을 걷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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