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시

살피심의 빛 아래 (묵상 시 108)

차작가 2026. 1. 13. 03:41

살피심의 빛 아래

(레위기14장33ㅡ42절)

나의 땅, 나의 어두움

죄로 더럽혀진

검은 마음

이는 죄로 전소한 집.

주 성령,

내 집을 세밀히 살피시도록

기꺼이 내어드립니다.

나의 더러운 심연

세밀하게 살펴 보사

부정함을 밝히 보이소서.

죄로 검은 색점

마음 벽에 가득하니

검게 패인, 익숙한 죄의 무늬

주님 손 닿지 않은 곳 하나도 없습니다.

주의 빛으로

허물의 멍에의 빗장 부수고

성령의 능력으로

온전히 회복케 하소서.

불결한 집을 허무시고

부정한 흙을 버리시며

스며든 죄를 제거하사

성령의 정결로 다시 바르소서.

작은 죄라 덮지 않게 하시고

죄의 집 되기 전에

날마다 나를 내어드리오니

주의 말씀으로

밝히 살피소서.

버린 돌 대신

성령의 흙을 삶에 발라

주께서 온전히 거하시는

참 성전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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