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신을 벗어라
(출애굽기 3장 5절)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으로 임하신 하나님
모세는 그곳에서
여호와를 만났네
"모세야" 부르신
그 음성 앞에
엎드려 대답하는
떨리는 그 순간
하나님의 임재 앞에
신을 벗으라 하심은
내 생각과 내 이름을
내려놓으라는 초청
나 또한 매일 말씀 앞에
성령 하나님을 만나
내 판단을 비워내고
신을 벗는 그 자리에 서네
“네 신을 벗어라”
주의 부르심 앞에
망설임 없이
순종으로 응답하리
내가 서 있는 모든 곳에
주의 손길 함께하시니
그 믿음 하나로
땅은 거룩해지고
나를 온전히 내려놓을 때
비로소 찾아오는 안식
주님만 기뻐하며
그 평안 안에 거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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