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하나님 말씀을 업신 여기자 "이스라엘의 죄악이 그들에게 미치니 마치 무너지려고 터진 담이 불쑥 나와 순식간에무너짐 같게 되리라"말씀처럼 된다.잠잠하라 조용하라 그래야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지만 그들은 잠잠하지 않았으며 더 빨리 도망하려 했다.결국 남은 자는 산꼭대기에 깃대처럼 산마루의 기치같이 서게 된다.남은 자도 도망하다가 꼭대기까지 가게 된 사람들이다.자신의 힘으로 다 해도 안된다는 걸 깨달은 자가 남은 자였다.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26: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신다고 말씀하신다.평강을 주시는 분도 지키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