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오 도어 앞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 하는 걸 좋아하는 초롱이^^
날씨가 추워져서 카펫 깔아주고 겨울용 새 베드를 하나 사 줬다.
그런데 아침에 낯선 베드를 낯선 동물로 착각한 초롱이의 반응이 코미디였다^^
이걸 찍었어야 되는데~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스팟이 되었다 .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가.. (0) | 2024.03.15 |
---|---|
암 투병 (0) | 2024.03.15 |
밥투정 (0) | 2024.03.14 |
덥구나 더워 (0) | 2024.03.14 |
오~이 늠름함 보소 (0) | 2024.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