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열린 뚜껑

차작가 2026. 4. 7. 02:38

열린 뚜껑

언제나 열린 채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주위를 적시고도

남을

마르지 않는

물병 되게 하소서

 

'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천히  (0) 2026.04.08
항아리 속에 잠긴 나  (0) 2026.04.07
동경  (0) 2026.04.04
조화와 균형  (0) 2026.04.01
아름답다  (0) 202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