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은혜
변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내 마음이 변한 것을 보면
은혜란 이런 것인가 보다
상황은 여전히 그대로인데
그저 평안해지고
위로로 다가오신 성령님이
이건 좋은 일이라 하시니
은혜는 이런 것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