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열린 문​

차작가 2026. 4. 28. 02:35

열린 문

나에게는

이미 열려 있는 문

세상 모두에게

건네진 한 줄의 비밀

보이지 않지만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나의 이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외아들을 내어주신 사랑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이 아닌 생명으로

영원에 이르게 하신 약속

믿음으로 누를 때

비로소 열리는

영생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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