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가서 같이 자자고 조르는 중
엄마만 바라보는 초롱이
12시가 되어 간다며 침대에 가서 같이 자자고 조르는 중이시다.
5분 뒤면 보던 프로그램이 끝나는데 못 기다리시겠다고 시위 중이신 우리 아기^^
못 본척하면 앞발로 내 무릎을 뚝뚝 친다.
" 초롱아 5분만~" 해도 소용이 없다^^
어쩜 이리도 귀여우실까나~~~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기 많아서 좋것다~ (0) | 2024.03.07 |
---|---|
우리 막둥이 (0) | 2024.03.06 |
아침인사 (0) | 2024.03.06 |
재활용 집 (0) | 2024.03.03 |
오징어세요? (0) | 2024.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