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시

비로소 당신을 보다 (묵상 시 49)

차작가 2025. 9. 20. 15:44

비로소 당신을 보다

(잠언 10:12)

주님,

끊임없이 다투던 나의 모습,

그러나 당신의 사랑은

나의 허물을 덮으셨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나,

그 사랑 안에서

비로소

당신을 뵐 수 있었습니다.

십자가로 가려진

나의 옛 자아,

이제 은혜 안에서

걸어갑니다.

당신이 내게 베푸신

그 크신 사랑으로,

다른 이의 허물을 덮으며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삶으로

나를 이끄셨습니다.

 

https://youtu.be/GczOC84_F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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