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시

빛나게 하신 길(묵상 시 51)

차작가 2025. 10. 3. 10:54

빛나게 하신 길

(전도서 2:26, 3:10–12)

바람을 붙잡으려는 것처럼

허무로 가득한 인생길,

그 길에 의미를 새겨 주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주님의 때를 따라

나의 수고를 허락하시고,

그 자리에서 주를 만나게 하신 은혜—

허무한 길을 아름답게 바꾸신

당신의 손길이었습니다.

이 길 위에서

날마다 주를 사모하는 마음 주시고,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는 은혜 속에

빛나는 길을 걷게 하소서.

 

https://youtu.be/wvl4K_1lrV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