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시

순종을 하기까지 (묵상 시 57)

차작가 2025. 10. 14. 02:11

순종을 하기까지

(예레미야 7장 25-27절)

하나님 말씀 거부하고

목이 곧아 돌아섰던 자,

완고한 그 백성이

바로 나였습니다.

그들을 향한

예레미야의 외침,

그 안에 담긴 것은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 품은

예레미야는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끊임없이 불순종하는 백성,

끊임없이 고개 돌린 나,

그럼에도 당신은

인내와 사랑으로 기다셨습니다.

나 이제 압니다.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반응이 없을지라도

의문이 밀려와도—

순종으로 감당함을.

당신이 나를 기다리셨듯,

나도 묵묵히 걷겠습니다.

 

https://youtu.be/tfnfw3PEE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