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을 하기까지
(예레미야 7장 25-27절)
하나님 말씀 거부하고
목이 곧아 돌아섰던 자,
완고한 그 백성이
바로 나였습니다.
그들을 향한
예레미야의 외침,
그 안에 담긴 것은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 품은
예레미야는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끊임없이 불순종하는 백성,
끊임없이 고개 돌린 나,
그럼에도 당신은
인내와 사랑으로 기다셨습니다.
나 이제 압니다.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반응이 없을지라도
의문이 밀려와도—
순종으로 감당함을.
당신이 나를 기다리셨듯,
나도 묵묵히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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