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로 세우신 은혜의 길
(예레미야 45장 4절 5절)
순종으로 다짐한 주의 사명,
어느새 한숨과 원망에 젖은
내 마음 발견합니다.
돌아보니
나의 성실,
나의 욕심뿐이었습니다.
욕망과 자기애로
물든 나를,
당신은 다시
말씀으로 세우십니다.
세상이 무너질 때에도
나를 당신의 은혜로
건지리라 약속하십니다.
주님,
낙심에 사로잡힌 마음을
이제 내려놓습니다.
세상에 빼앗긴 내 마음 비추시며
"나의 뜻을 구하라" 말씀하십니다.
이제서야
당신의 사랑 깨닫습니다.
나, 오직 주님 뜻 따라
허락된 제자의 길—
순종으로 걸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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