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러진 길에서 찾으신 사랑
(유다서 1:1–25)
패망의 길,
가인의 길
어그러진 멸망의 길에서도
주님은 나를 찾으셨습니다.
그 순간에도 내 입술은
원망으로 가득 차
부르시는 주님을
외면했습니다.
그럼에도
“사랑한다” 말씀이
거친 껍데기 속에서
나를 끌어내시고
주님 앞에 서게 하셨습니다.
부정한 나에게
친히 찾아오신 검질긴 사랑이
영생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당신의 긍휼이
나를 살리시고
당신의 사랑을
세상에 드러내게
이끄셨습니다.
주님은
지푸라기 같은 나를
끝까지 보호하시고
흠 없이
당신 앞에 기쁨으로
서게 하실 분이십니다.
당신의 영광과 권세가
만세 전부터
영원토록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고백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1oJVm7rBAX8?feature=share
'묵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말씀으로 채운 2025년의 끝에서 (0) | 2025.12.23 |
|---|---|
| 나는 증인이니( 묵상 시 102) (0) | 2025.12.20 |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묵상 시 100) (0) | 2025.12.18 |
| 흠도 없이 서기까지 ( 묵상 시 99) (0) | 2025.12.17 |
| 믿음으로 서라 (묵상 시 98) (0) | 202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