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는 날^^ 간단하게!! 그렇지만 건강식은 포기할 순 없지요^^항상 궁금했는데 이런 곳이었군~밥 종류, 고기 종류, 야채 종류 마지막으로 소스 이렇게 구분되어 있네요. topping은 무한으로 담을 수 있다네요~ 단 meat는 컵에 개량해서 줌!$16에 점심 해결~~오늘은 안개비가 내리는 날이네요^^집에 들어가기 전 그냥 들어가기 싫은 그런 날이었답니다.그래서 슬며시 가라앉은 안개를 보며 좀 걷고 싶기도 했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CAVA가 생각나서 가는 길에 하나 픽업해서 집에서 먹기로 했답니다.요즘 밥맛이 없어서 잘 안 챙겨 먹었는데 이런 날은 좋아하는 걸 먹어야겠지요!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레스토랑인 CAVA에서 마음껏 담아 봤습니다.전 볼 음식을 무지 좋아합니다.일단 간편하고 한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