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주님은 항상 최고의 것을 주셨다.
그것이 고난일지라도 주님이 허락하셨다면 최고의 것이다.
지금 고난을 겪고 있다면 가만히 기다리자.
주님을 신뢰하면 주님의 지혜를 깨닫는 날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