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산책 가고 싶으면

차작가 2024. 3. 12. 11:36

초롱이가 산책 가고 싶으면 꼭 의사 표현을 한다.

바로 패드 옆으로 가서 패드를 발로 톡톡 치며 나가자는 사인을 보낸다.

사람보다 더 똑똑한 것 같다.

사람 아기 말로 하자면 기저귀를 가리키며" 엄마 나 쉬 마려워요"라고 하는 것과 똑같다.

이거 천재 맞죠!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른한 보디가드  (0) 2024.03.13
보고 싶은 재롱이  (0) 2024.03.13
완벽 적응  (0) 2024.03.12
형아 집으로 이사  (1) 2024.03.12
형아랑 살 거야^^  (0) 202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