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나른한 보디가드

차작가 2024. 3. 13. 11:26

내가 누워 있는 침대의 끝에서 항상 나를 지키는 초롱이

보디가드 치곤 자세가 영~

이러고 있다가 아빠가 장난으로 나를 만지려고만 해도 순간 충견으로 변한다.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덥구나 더워  (0) 2024.03.14
오~이 늠름함 보소  (0) 2024.03.13
보고 싶은 재롱이  (0) 2024.03.13
산책 가고 싶으면  (0) 2024.03.12
완벽 적응  (0)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