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가 산책 가고 싶으면 꼭 의사 표현을 한다.
바로 패드 옆으로 가서 패드를 발로 톡톡 치며 나가자는 사인을 보낸다.
사람보다 더 똑똑한 것 같다.
사람 아기 말로 하자면 기저귀를 가리키며" 엄마 나 쉬 마려워요"라고 하는 것과 똑같다.
이거 천재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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