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에서 야경을 즐기는 재롱씨
형아 작업하는 것 구경 중이신 아롱 씨
아롱이 재롱이가 형아랑 사는 걸 잘 적응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하루가 지나고는 밥도 잘 먹고 잘 논다고 사진을 보내왔다.
이렇게 잘 적응하니 감사하다.
어제 하루 단식하시더니 그 다음날부터는 과식을 하셨다니^^
그루밍도 해 주니 시원하신지 느긋하게 바닥에 쭉 뻗어셨단다.
ㅎㅎㅎ이럴줄 알았다. 엄마는 하루 만에 잊어버린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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