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의 집이 산꼭대기에 세워지고 온 민족이 그 산으로 몰려온다.이곳은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않아도 되는 평화의 나라이다.이스라엘의 회복의 약속이 이루어진 것이다.그래서 바벨론의 포로 기간을 통과하는 것은 회복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었다.나는 이 땅에 살며 겪는 모든 고난이 회복을 위한 과정임을 믿는다.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모든 삶은 이미 아름답다.4: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날에는 내가 저는 자를 모으며 쫓겨난 자와 내가 환난 받게 한 자를 모아 4:7 발을 저는 자는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들이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다스리리라 하셨나니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전쟁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스라엘을 산꼭대기에 부르시고 굳게 ..